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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Turbo 를 구글플레이에 출시 하다.
드디어 처음으로 프로던션으로 출시했다. 3주동안 나름 재미있게 만들었다. 리사이클러뷰와 구글스피치, chatGPT-Turbo를 넣었다. 다른 chatGPT 어플을 다운로드해서 사용해봤지만 쓸만한게 없는것 같다. 터보 버전은 꽤 쓸만 한다. 음성 입력 기능도 가능하다. 아직은 영문과 한글만 된다. 구글스피치에서 다른 나라는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고 나온다. 구글 클라우드 스피치를 써야 되는것 같은데 유료요금이고, 추가시 더오랜시간을 개발해야하는 단점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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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드는 도메인이 보일때 구매하는게 맞을까?
마음에 드는 도메인이 보인다. 순간적으로 구매하고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도매인이 벌써 3개이다. 도메인을 검색하다 보면 괜찮은 도메인들이 눈에 띈다. 전에는 바로 구매했지만 지금 보니 마땅히 웹사이트를 꾸미고 유지 하는게 쉽지만은 않다. 특히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하고있는 중에는 시간이 안나는게 당연하다. 가끔 일의 진행 상황이나 생각했던것을 글로 표현한다는 자체가 블로그의 좋은 점이지만 개인 웹사이트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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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Turbo 를 만들다.
공유된 코드가 별로 없어서 약 2주정도 삽질좀 했다. 이전 모델들은(text-davinci-003) 구현해서 만들었는데 썩 마음에 들지 않는 수준 이었다. 하지만 3월초에 openai.com에서 gpt-3.5-turbo 모델을 업데이트하고, 이를 구현해서 어플을 만들어보니… 완전 똑똑해 졌다. 그래서 이를 어플로 만들려고 이것저것 찾아봤지만 코드만들기가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결구 완성해서 구글콘솔 비공개테스트 진행중이다. 곧 출시할수 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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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직전의 어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해보며
어플리케이션 출시 직전인데 테스트상 이것 저것 만져봤다. 처음 만드는 대형 프로젝트 치고는 상당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지금 수준 보다 더 올리는 것은 쉽지 않더라.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이 들어가야 품질이 더 올라갈것같다. 간만에 해보니 손에 잘 잡히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할지 느낌도 잘 안온다. 만지다보니 하나는 수정 헀다. 미팅엑티비티의 알림 기본값지정 TRUE 로 변경 옆에있는 동료에게 조언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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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워드프레스 작성을 마무리하고 다시 코딩으로~
요즘 워드프레스 하면서 웹사이트 만들고있어 다른 일들은 잠시 쉬고 있었다. 직장생활 20년 넘게하면서 자격증도 따보고, 재테크도 해보고, 코딩도 공부하고, 꾸준히 해보는 중이다. 일단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더골프마켓” 출시가 코앞인데 구글콘솔의 업데이트 딜레이 문제로 워드프레스를 잠시 만지고 있다. 블로그처럼 글을 남기고 회사 홈페이지 만들고, 나름 보이는 일이다 보니 구글콘솔의 “처리중” 이라는 긴 시간들을 참고 기다릴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