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리케이션 출시 직전인데 테스트상 이것 저것 만져봤다.
처음 만드는 대형 프로젝트 치고는 상당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지금 수준 보다 더 올리는 것은 쉽지 않더라.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이 들어가야 품질이 더 올라갈것같다.
간만에 해보니 손에 잘 잡히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할지 느낌도 잘 안온다.
만지다보니 하나는 수정 헀다. 미팅엑티비티의 알림 기본값지정 TRUE 로 변경
옆에있는 동료에게 조언도 들었다. 어플이미지를 골프공 모양으로 변경하는게 어떻겠냐고~
어플 출시를 해야하는데 왜이리 망설여 지는지 모르겠다. 아직 출시준비가 안되었다는 뜻인가?
홍보용 영상제작, 그리고 어플리케이션 출시 앨범 손질 등 할께 남아있긴 하다.
생각해보니 유튜브 홍보영상제작이 먼저인것 같다. 이전에 영상 올려보니 그렇게 난해한 것은 없던데 목소리 넣기가 쉽지 않네~ 안 넣는것이 정답인가?
4시간후
방금 프로덕션까지 올리고 유튜브 광고영상을 셀프로 찍어봤다. 화면녹화 방식
숏츠로 찍혔는데 구글콘솔에서는 쇼츠는 안되고 왓치만 되나보다.
집에가서 와이파이 빠른데서 찍어야겠네 화면 불러오는게 너무 부자연 스럽다.
아참 그리고 방금 다시 생각난 건데 그거 뭐지? 아아 설정에서 URL 설정을 https://married.kr 로 안해줘서 저번주 일요일날 만들었던 시놀리지 인증서가 안먹힌것 같다.
이전 사이트 에서도 https:// 인증서 오류나서 워드프레스 https 로 바꾸고 된것같은 기억이 어슴프레 솟아난다.
지금은 시놀리지 인증서 요청을 너무 많이 하고 인증서를 지워버린 상태라 조금 기다렸다. 다시 요청해야한다. 엔크립트 인증서요청을 5회이상하면 횟수제한오류로 일주일정도 기다린듯하다.
처음만든 내 유튜브 광고영상 링크 걸어봐야겠네~
https://youtube.com/shorts/zn-3EPX0YKs?feature=share
확실히 영상이 올라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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