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드는 도메인이 보일때 구매하는게 맞을까?

 

마음에 드는 도메인이 보인다. 순간적으로 구매하고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도매인이 벌써 3개이다.

 

 

도메인을 검색하다 보면 괜찮은 도메인들이 눈에 띈다.

전에는 바로 구매했지만 지금 보니 마땅히 웹사이트를 꾸미고 유지 하는게 쉽지만은 않다.

특히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하고있는 중에는 시간이 안나는게 당연하다.

가끔 일의 진행 상황이나 생각했던것을 글로 표현한다는 자체가 블로그의 좋은 점이지만 개인 웹사이트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욕심을부려서 도메인을 3개 구입했다.

3개의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과 인증서 등록을하고 에러를 잡고, 스크린샷을하고 등등등 할 일이 보통이 아니다.

어플리케이션도 2개가 거의 완성되었는데 아직 출시를 못하고 있다.

왜 그럴까?

해답 :

ChatGPT-Turbo는 테스트 통과되는데로 바로 올릴 것이다.

그런데 TheGolfmarket 는 시간과 공들인가 아까워서 쉽게 못올리고 있다.

더골프마켓에는 서버까지 딸려있으니 신중히 결정하고, 유튜브 광고도 만들어 올려야 한다.

맞다~ 유튜브 광고 만들려고 하는중 챗지피티가 떠들썩 해서 어플 한번 만들어보자는게 2주가 넘게 지나가고 있다.

일단 이게 내 첫번째 출시 어플이 되겠다.

그다음은 유튜브 광고 제작이 완성되고 광고비용이 모이는데로 더골프마켓을 출시하겠다.

그다음은 처음 만들어 보았던 안드로이드 어플  MyPlan 어플을 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올해가 가기 전에 Petzy를 만들겠다.

참 계획은 좋다.

하지만 노력이 문제이다.

요즘같이 회사생활이 바쁠때/ 주말 특근의 연속인 과정속에 어플 개발과 블로그 웹사이트 만들기등 거대한 계획을 단숨에 해치우기는 쉽지않다.

한걸음씩 걸어가면 된다. 목적지는 도착하는 모습만 상상하고, 지금 할일은 한걸음을 내걷는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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