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일들이 많이 일어났고, 나 또한 정신없이 바쁘고 피곤한 시간이었습니다.
일단 추석때 고향방문하고 다녀온이후 A형 독감에 걸려 몸상태가 많이 안좋았습니다.
추석연휴 전날 EV9 을 출고하고 쏘렌토 페이스리프트를 매매했습니다..
하루만에 처리하기 힘들었지만 해내고야 마는 근성~
출고하고 EV9을 타고 고향을 다녀왔다 독감도 걸렸습니다.
그리고 동해도 드라이브 한번 다녀왔습니다.
막상 좋은 차를 사고 타보니 성공해서 이런차를 항상 타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요즘 코딩도 잘 안하고 개인 개발도 안하고 있으니 약간 처지는 느낌입니다.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한번 박차를 가할때인가 싶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