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출시할 정도로 만든 어플리케이션이 3개

2년동안 안드로이드 Kotlin 언어를 배워서 어플리케이션 공부를 하고 개발을 했다.

얼마나 정도의 실력이 되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이번에 ChatGPT-Turbo를 출시하고 보니 google ads가 답인듯 하다.

대형 프로젝트 어플이 아닌이상 소형으로 만들경우 배너 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본다. 아직 정립이 안되어서 그냥 쓰고 있지만 말이다.

막상 어플을 1개를 출시하고 나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처음에 만들었던 어플리케이션 MyPlan을 오늘 프로덕션으로 올렸다.

물론 광고  배너를 붙여서 수익창출의 목적도 있고, 올리면서 보니 컬랙션 같은 느낌도 난다.

구글 결제프로필이 해결 되면 ads의 광고비 60만 포인트 지원정책 문의 해봐서 ChatGPT-Turbo를 좀 홍보 해보는 방법도 나쁘진 않겠다.

방금생각 난 방법이지만 현제 가장 강력하다고 보는 ChatGPT 4.0 모델을 통해 서버기반의 확장된 android 어플리케이션 개발도 구상 해봐야겠다.

제일 공을 많이들인 더골프마켓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하고 싶지만 광고가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이라 광고비용이 필요하다.

빠른시일내에 어플리케이션을 출시를 위해 광고를 만들어서 올리자고 다시 다짐해본다.

어플 수익이 나는데로 바로 광고비로 선순환 시키고 홍보가되어 광고비가 들어오면, 다시 구글ads로 광고를 올리는 이런 방법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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